삼성전자 대응관련

이번에는 코인이 아닌 주식 관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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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주식열풍에 삼성전자가 핫했죠.. 10 만전자 간다느니 개인의 힘이 어마어마하다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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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삼성전자 9만 원까지 올랐을 때 동학 개미라고 해서 개인들이 어마어마한 자금력으로 끌어올리는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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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이 저렸습니다. 이 무거운 주식을... 개인들도 돈을 모으면 어마어마하다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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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식장에서 개미가 사면 조정은 오는 법!! 그리고 그 조정에 개미들은 심적으로 버틸 수 있는 환경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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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정이 오기까지 기다리다가 이번 쇄기형 상단을 돌파할 때 조금 매수해봤습니다만 이번 반도체 악재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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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기 상단으로 뚫고 올리는가 싶더니 그대로 아래로 박아서 7400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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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도 조금의 수익권 보여주더니 그대로 처 박더군요

 

1번 저항대를 뚫고 내려가는 삼성전자

 

지금 단기 바닥에 맞아서 74000원에 종가 마감한 모습이 보이는데 화요일에 더 내려갈지 아님 여기서 반등을 주면서 회복을 할지는 미지수입니다만.. 저는 삼성전자 매수 타점을 미리 그어놨습니다.

 

 

 

저는 삼성전자 74000원 아래서부터 매집을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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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갈수록 매집의 비중을 커질 것이고 급하게 모든 돈을 넣는다기 보다는 수익금이나 남는 쩌리돈 같은 걸로 조금씩 배당주처럼 모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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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이 오는 건 확정이었고 삼성전자 9만 원 이상에 물리신 분들은 제가 감히 조언하기에 손절은 손절 친 돈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조건에 한에서 손절 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웬만해서 삼전이 하락하면 지수도 같이 하락하기 때문에 수익내기 어려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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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식에 대해 잘 모르신다면 배당받아 가면서 길게 보시고 이번처럼 많이 떨어질 때마다 조금씩 물량 모아가면서 평단가를 낮춰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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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스피 지수 보세요 어마어마하게 올랐어요 조정을 주면서 가야 더 올라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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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단타를 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보시는 게 수익적으로 심적으로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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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업이나 일을 하고 있는 도중 계속 가격이 신경 쓰이고 차트가 신경 쓰여서 핸드폰을 일하는 도중에 들여다보시는 분들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돈을 투자한 확률이 99%입니다. 조금 여유를 가지셔야 수익도 돌아오는 법이니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을 넣어 천천히 매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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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