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랜버핏비켜

오늘 바이비트 홈페이지에서 한글이 사라졌어요... 음...특금법때문에 한글지원을 안하려는거 같은데.. ​ 25일 넘어서도 배째라 식으로 나오려나?

※25일 이후에 바이 비트 측에서 특금법 통과가 안될 시 바이 비트 포스팅을 중지합니다. ※ ​ 포지션 17일 들고 있다 지금 익절하네요.. 동그라미에 포지션을 들어가서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결국 저의 시나리오대로 흘러가지 않아 익절해버렸습니다. ​ 저는 이번 상승 후에 다시 바닥까지 떨어져 주길 바랐는데 위로 고점을 뚫으면서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그냥 익절해 버렸습니다. ​ 떨어질 거 같은데 안 떨어지는 게 먼가 전 고점을 바라보고 등반하는 느낌이 드네요 ㄷㄷ ​ 다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파동으로 바뀐 전적 내용 승률: 83%​ ---> 84% 수익률: 25%---> 39% 환율 포함 수익률: 29%--->44%

숏을 잡고 있는 와중에 바닥권을 뚫지 못하고 횡보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일단 가지고 있는 포지션을 전부 익절했습니다. ​ 그래서 당분간은 숏 자리가 오기 전까지는 관망할 예정입니다. ​ 여기서 올라주면 다시 숏을 잡아볼 예정이고 바닥을 뚫고 내려간다면은... 배 아프겠지만 지켜봐야겠죠. ​ 다들 리스크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끝!

우선 바이비트에서 손절가 설정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일방적으로 많이 쓰는 시세감시를 이용해서 가격이 설정가격을 돌파하면 자동으로 손절매가 나가는 손절가지정과 ​ 또 하나는 추적손절매라 해서 손절가를 정해두면 지금의 가격에 따라 손절가가 바뀌는 추적손절매 입니다. ​ 오늘은 추적손절매를 많이 안쓰시는거 같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추적 손절매를 클릭하면 저렇게 최종가격에서 가격차이를 정해서 활성화 가능합니다. ​ 예로들어 지금 비트코인이 42000달러면 제가 687 달러 차이에 걸어뒀으니 42687달러에 추적손절매가 활성화 됩니다. 여기까지는 일반 손절매랑 다를게 없는데 ​ 추적손절매는 이름에서 알 수 있게 추적이 가능합니다. 즉 제가 숏을 잡고 687달러 차이라는 설정을 했으니까 가격..

7월중순 까지 롱포지션을 유지하다 좀 쉬려고 포지션을 정리하고 주식 국내장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 코인이 다시 갑자기 상승하고있었네요.. ​ 과거 롱포지션 모아가던 제 입장에서 아주 배아픈 상승인데 어쩔 수 있나요 포모 증후군에 다시 저도 코인판에 복귀했습니다. ​ ​ 솔직히 지금 포지션에 매수하기에는 너무 올랐기 때문에 롱에는 손이 잘 안갔고 숏을 쳤습니다. ​ 12일 오후 1시 30분쯤 숏을잡고 3% 정도 이익을 보다 오늘 아침 8시부터 원웨이 상방으로 ​ 1%정도에 익절을 했습니다. 1배율에 시드가 적어 아직은 마감손익이 별볼일 없지만 시간이 시드를 만들어 줄 거라 믿기에 시드는 더 추가 안하겠습니다. 다들 성투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