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재처리 때문에 병원 다녀오는 길에 시간을 보니 3시 55분에 집 근처 역 도착. 집 근처에 백신 예약을 4시에 해놔서 역에 도착하자마자 뛰어갔어요. 병원 입구에서는 한 분이 신분증을 확인하고 설문지를 나눠줍니다. 그리고 설문지를 받고 명찰을 목에 걸고 로비에서 대기했어요. 그렇게 한 15분쯤 대기하니 드디어 접종을 시작하더군요. 접종은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한 3분? 5분? 정도에 제 차례까지 바로 오더군요 맞을 때 약간 뻐근한 느낌이 들고 그냥 맞을만한 거 같았어요. 그리고 4시 30분을 명찰에 적어주신 뒤에 30분이 되면 명단을 불러주시고 안내장을 주면서 귀가 시킵니다. 먼가 맞기 전에 부작용이 있을까 무서웠는데 막상 맞고 나니 별거 없네요. 얼른 코로나가 사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