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바이비트에서 손절가 설정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일방적으로 많이 쓰는 시세감시를 이용해서 가격이 설정가격을 돌파하면 자동으로 손절매가 나가는 손절가지정과 또 하나는 추적손절매라 해서 손절가를 정해두면 지금의 가격에 따라 손절가가 바뀌는 추적손절매 입니다. 오늘은 추적손절매를 많이 안쓰시는거 같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추적 손절매를 클릭하면 저렇게 최종가격에서 가격차이를 정해서 활성화 가능합니다. 예로들어 지금 비트코인이 42000달러면 제가 687 달러 차이에 걸어뒀으니 42687달러에 추적손절매가 활성화 됩니다. 여기까지는 일반 손절매랑 다를게 없는데 추적손절매는 이름에서 알 수 있게 추적이 가능합니다. 즉 제가 숏을 잡고 687달러 차이라는 설정을 했으니까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