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한 시설 및 매장의 위치는 맨 아래에 있습니다. ※ 일본 와서 2일차 가까운 나라라 그런가 일본 음식 입에 맞아서 너무 좋았음 아침 전철 타고 시부야로 향하는 길 24인치 캐리어가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가장 큰 900엔짜리를 구매했습니다만.. 예약한 호텔 대부분은 체크인 전에 짐을 맡겨주는 곳들이 대부분이라서 다음번에는 호텔 먼저 들려서 짐을 두고 나와야 할 듯합니다. 짐을 맡기고 바로 건너편에 있는 파친코 게임장 애니메이션 간판에 화려하게 꾸며놔서 애니메이션 관련 매장인 줄 알았지만 파친코 하는 곳이었음 2023년에 다시 갈 때는 1000엔 정도만..해볼까? 시부야의 상징 스크램블 교차로, 하치코 동상 여기 꼭 와보고 싶었는데 오기까지 12년이 걸려버렸다. 역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