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찾아온 친구들과 여행 좌대 낚시하러 안면도로 떠났습니다. 첫날은 새벽에 도착해 숙소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아침 7시에 좌대로 들어갔어요. 좌대 들어가니 키우는 고양이가 몇 마리 보이는데 사람 따라다니네요 ㅋㅋ 쓰다 하면 털이 그냥 한 뭉텅이.. 5월 28일 좌대 양식장에는 우럭 치어들이 바글바글 걸렸어요 그래서 치어들 밥도 작은 멸치나 새우 갈아서 던져 주셨는데 이놈에 물고기는 안 낚이고 그물에 붙은 치어 밥 먹으러 온 숭어때들만 바글바글 미끼로 생새우 가져갔는데 생새우에는 입질이 하나도 없고 지렁이에 우럭 새끼들이 간간이 올라왔습니다. 입질도 없고 물이 가는 거 같으니 바로 고기 꿉기 밥 다 먹고 낚시를 해봐도 입질이 전혀 없어서 친구들이 종목 변경 그물에 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