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에 다닌다면 누구나 알고 있는 시바견 카페! 교동카페 오늘 시바견 2마리가 있다는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시바견은 처음 봤는데 귀엽 ㅋ 발이 간지러운지 발톱을 뜯고있어요 치아를 보니 나이가 어려보이네요 처음 방문하면 막 반겨 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진은 찍혀주는 귀여운 강아지들 내가 시킨 자몽 주스! 서울만큼은 아니지만 춘천에도 동물카페들이 점점 생겨나고 있어요 굳이 찾아가기는 좀 그렇고 한림대 근처에 왔을때 한번쯤 들를거 같아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