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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시험, 이성문제, 취업문제 등등 신경쓰이는게 너무 많아서 힘든 와중에
어머니가 쇼파에서 제 뒤통수를 보더니 정수리쪽이 횡하다고....
작년 11월에 스트레스가 최대치로 올랐을때 탈모검사하러 갔을 때 앞 과 옆에 비해 정수리쪽의 모발이 얇아졌을뿐 아직 진행단계라 하기에는 어렵다고 했는데
머리카락은 포기할 수 없어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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