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기

춘천 레스토랑 함지

krbnf 2021. 6. 13. 15:03
반응형

친구가 춘천에 놀러와서 돈까스 맛집이라고 알려진 함지를 갔어요

 

이건 함지 후문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입구에요

들어가시면 나이가 많으신 웨이터분이 계셨어요

되게 친절하십니다!!!

자리 안내 받고 착석!

 

 

테이블 기본 세팅이에요

앞에 해리포터에서 나올법한 낡은 양피지 책자는 메뉴판이에요

오 컨셉에 감탄하며 오픈!

 

가격이 좀 비싸네요

그래도 맛만 좋으면 납득이 가능하니 함지정식으로 시켰어요

 

이건 주류 메뉴

 

 

 

우선 스프가 먼저 나와요

스프는 크림스프와 야채스프가 있어서 선택해야 해요

저는 야채스프 친구들은 크림스프를 시켰어요

 

 

야채스프 안에 고기랑 각종 야채들이 보여요

맛은....음...머랄까 어디서 먹어는 본거같은 익숙한 맛?

굳이 표현하자면 빨간소고기무국을 다음날 아침에 좀 걸죽하게 먹는 느낌이랄까?

딱 그 느낌이에요

제 입맛에 안맞았어요

 

 

그다음 셀러드가 나와요 셀러드는 내용물은 특별한거는 없지만 드레싱이 유자 드레싱!!!

유자청을 희석한 물을 뿌린듯 해요 상큼하고 달아서 계속 들어가네요

유자 드레싱은 처음보는데 조합이 괜찮아서 나중에 써먹을 예정입니다 ㅋㅋㅋ

 

 

그다음 나온건 빵 !!!!

따끈따끈한게 막 데워 주신듯

버터에 딸기잼을 주네요

 

대망의 메인 메뉴

함지정식

함박스테이크에 돈까스 , 버터새우구이

진짜 다 좋아하는 메뉴라 바로 시식!

맛은 함박스테이크랑 돈까스 소스가 동일한거 같은데 진짜 맛있어요 돈까스는 두껍지는 않지만 부드러웠고 함박스테이크는 안에 육즙도 많아서 부들부들 해서 좋았어요

사실 소스가 다함 ㅋㅋㅋ

버터새우구이는 음......

 

새우평은 솔직하게 껍질에서 비릿내가 났어요 살코기는 아주조금 남

보통 새우를 바로 조리하고 먹으면 비린내가 많이 안나는데... 그 부분은 많이 아쉬웠어요

새우는 껍질까지 다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껍질 반절만 먹고 포기

머리는 도저히 못 먹을거 같네요 근데 살코기는 치즈랑 곁들여서 먹으니 먹을만 합니다 !!!

 

 

메인 다먹으면 후식을 주십니다.

뭐 먹을지 물어보시는데 커피, 쥬스 , 아이스크림 등 에서 고르라고 하시는데 저는 쥬스 시켰어요

아이스크림은 친구가 바닐라 맛이라고 하네요

다먹고 계산하고 정문으로 나왔어요

 

 

정문 계단 간판

평가: 90~2000년대 초에 큰맘먹고 외식하러 그당시 패밀리레스토랑을 간 느낌이랄까? 가격이 조금 비싼 경향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맛은 추억이 생각나는 느낌이었어요  앞으로 찾아가지는 않을꺼지만 춘천들렀을때 옛생각 나면 한번씩은 가볼 만 하네요 

 

끝! 

반응형